트리니티클럽은 '자연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, 자연 그대로의 골프 클럽이어야 한다'는 철학으로 골프클럽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합니다. 절제된 아름다움의 아르데코 양식으로 독수리를 심볼화하여 격이 다른 위상과 서비스, 시대의 존경을 받는 회원 한 분, 한 분의 권위와 카리스마를 표현하였습니다. 자연스럽고 거친 느낌의 스트라이프 패턴은 건축 마감재를 모티브로 하였고, 80년 역사 속에 이어 온 신세계의 가치와 명성, 헤리티지의 의미를 담아 자연 그대로를 살린 골프 코스의 콘셉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.
Client
신세계건설
2013.10.05
Branding
Advertising
Sign
코스설계 : Tom Fazio II / 클럽하우스 : Robert Altevers / 인테리어 : Christian Liaigre